몇일 전, 예술의 전당을 들렀다가 배고픔에 찾은 애플하우스!

애플하우스로 가는 길에 마주한 반포치킨..
엄청난 포스로 유혹하는 '반포치킨'을 뿌리치느라 힘들었다.
맛은 안먹어봐서 모르나, 그 분위기만으로도 어린시절의 통닭집을 떠올리게 하는 것이..
 
반포치킨, 나님은 언젠가 널 꼭 잡숴보겠다.



뭐 어쨌든, 우리는 애플하우스에 도착해서 주문을..
먹어본 메뉴가 없는 관계로 종류별로 시켜본다. (참고로 2인분임을 미리 말씀드리며..)  




먹어본 소감은,
무침 만두는 맥주 안주다!

뭐 그렇다. 무침만두가 아주 맛있었다.
조만간 좀 따땃해지면 무침만두를 싸들고, '한강캔맥'을 할 예정이다. 크크.

다른 음식들은 무침만두에 비해 인상적이진 않았는데 (기본은 한다),
순대볶음과 즉석떡볶이는 만두의 양념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일까.. 
오뎅의 경우에는 국물이 괜찮았다. 


어쨌든, 둘이 다 먹기는 좀 버겁기도 하고 , 2차를 위해서 좀 남기고 '두카티 카페'로~

친구가 기다리고 있었지만, 우리는 이미 배가 터지려고 하는 관계로..
녹차빙수, 커피 2잔과 이름 모르는 피자를 주문.



그래 이제 녹빙의 계절이 온다 온다 온다!
오랜만에 먹어도 변함 없는 그 맛! 예전 그대로지만, 비싼 가격과 적은 양이 좀 아쉽다.
아메리는 친절하게 리필도 해주시고, 차가운 녹빙과 함께 마신다면~ 

저 이름 모를 피자는 여러 종류의 치즈가 들어갔기에, 정말 굿!

(참고로 나님은 전날 블루바드에서 루꼴라피자 반판을 드셨지만..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아!! -_-)

 배가 터질까봐 걱정되서 한쪽만 먹고, 폭풍수다를~
(여담이지만, 두카티 직원분께서 재밌고 매우 친절하시다 ^_^)


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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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BlogIcon 센~ 2011.06.16 13:43 신고  address  modify / delete  reply

    반포치킨 맛없어;;;그냥 동네에서 아저씨가 와서 파는...통닭구이가 더 맛남;